곧 황금연휴! 황금연휴에 모두 설레는 여행 계획 세워두셨나요? 😊
하지만 아무리 설레는 여행이라도 갑작스런 몸의 이상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기면 즐거움이 반감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용 상비약은 꼭 챙겨야 할 필수템 중 하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여행용 상비약에 대한 꼭 필요한 정보만 콕콕 짚어드릴게요.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상비약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약으로는 두통이나 근육통에 쓰는 해열·진통제, 설사나 소화불량에 대비한 지사제와 소화제,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종합감기약이 있습니다.
또한 상처 소독을 위한 소독약과 연고, 벌레 물림을 예방하는 모기 기피제, 이동 시 멀미를 막아주는 멀미약도 유용합니다.
작은 상처에 사용할 밴드나 거즈, 기저질환자가 복용 중인 만성질환용약, 그리고 아이를 동반할 경우 소아용 지사제와 해열제도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챙겨야 할 상비약 10가지
해열·진통·소염제 | 지사제·소화제 | 종합감기약 | 살균소독제 |
상처 연고 | 모기 기피제 | 멀미약 | 밴드·거즈·반창고 |
고혈압·당뇨·천식약 등 만성질환용약 | 소아용 지사제·해열제 |
이것만 있어도 든든해요! 여행 상비약 기본 세트
해열진통제 - 여행 가방에 기본 중의 기본
여행지에서 갑작스런 두통, 근육통, 감기로 인한 열이 날 수 있어 해열진통제는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하루 4g 이상 복용 금지, 음주 후 복용 금지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NSAIDs: 효과는 뛰어나지만 속 쓰림 등의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어 식사 후 복용을 권장합니다.
💡 소아의 경우 시럽형 해열제(챔프, 콜대원 등)를 준비하고, 필요 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로펜을 2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할 수 있습니다.
멀미약 - 미리 복용해야 효과적!
이동 시간이 긴 여정이라면 멀미약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멀미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니 출발 30분~1시간 전 복용하거나 붙히는 멀미약의 경우 4시간 전 미리 준비하도록 합니다.
- 스코폴라민(항콜린제): 구역·구토에 효과적이지만, 졸림·입 마름 등의 부작용이 있고, 전립선 비대증·녹내장 환자에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디펜히드라민 등 1세대 항히스타민제: 어지러움에 효과적이지만, 졸음 유발로 인해 운전 시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상처 치료약 – 활동적인 여행이라면 필수!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중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들, 무시하면 감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상처 치료를 위한 기본 세트는 소독약 + 항생제 연고 + 밴드입니다.
- 포비돈 요오드(빨간약): 살균 효과가 뛰어나지만, 갑상선 질환자 및 6개월 미만 영아는 사용을 피해야합니다.
- 과산화수소수/알코올: 자극이 강해 상처 소독용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 연고는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하루 1~2회 사용하고,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습윤밴드)도 좋은 선택이지만, 감염된 상처에는 사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처럼 해열진통제, 멀미약, 상처 치료약은 여행 중 꼭 필요한 상비약입니다.
여행 가방 속에 이 세 가지를 준비해두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어요.
어떤 제품을 챙겨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추천 제품을 확인해보세요.
특별한 상황에 대비한 약 준비 TIP
여행을 더욱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상황별 맞춤 상비약 준비도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소아용 상비약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급성 설사나 갑작스러운 발열, 복통 등에 대비해 소아용 지사제와 해열제, 시럽형 소화제를 준비하고, 반드시 보호자의 감독 하에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약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에 약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질환 약은 국가별 반입 허용량(예: 호주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영문 처방전을 함께 소지하면 현지에서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말라리아나 뎅기열 등 풍토병이 있는 지역이라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을 꼭 받고, 질병관리청 여행질병정보망을 통해 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은 즐거워야 하니까, 꼼꼼한 상비약 준비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알쓸 정보 >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체질 특징과 자가진단 테스트! 8체질 특징과 관리법 (0) | 2025.03.26 |
---|---|
봄꽃 만개한 응봉산, 조용하지만 따뜻한 2025 개나리 축제 개막 (0) | 2025.03.26 |
드림렌즈 Q&A 정리|성인도 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수술 후 가능? (0) | 2025.03.24 |
대한민국 수산대전 수산인의 날 특별전! 국산 수산물 최대 50% 할인! (0) | 2025.03.22 |
2025 덕수궁 밤의 석조전 예매 일정 및 예약 오픈 상세 정리 (1) | 2025.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