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봄꽃명소1 봄꽃 만개한 응봉산, 조용하지만 따뜻한 2025 개나리 축제 개막 서울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 축제,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축제는 조금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재난 상황을 고려해, 축제의 화려함보다는 이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행사로 기획되었기 때문입니다. 응봉산,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곳응봉산(海印山)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 사이에 위치한 높이 81m의 바위산으로,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입니다. 매년 3월 말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로 뒤덮이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올해 축제를.. 2025.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