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상1 SBS 주말 ‘8뉴스’ 새 얼굴, 이현영 기자|경력·프로필·대표 보도와 과거 논란까지 SBS가 오는 4월 19일부터 주말 메인뉴스 ‘8뉴스’의 새 단독 앵커로 이현영 기자를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경험과 탐사보도를 두루 갖춘 기자 출신 앵커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이현영 기자의 경력과 커리어 그리고 관련된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년차 기자, 수상 이력 다수 보유한 실력파이현영 기자는 2016년 SBS에 입사한 이후 사회부, 정치부, 탐사보도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온 10년 차 기자입니다. 특히 2021년 ‘라임·옵티머스 사태 정관계 로비 의혹’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고, ‘환경부 블랙리스트’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네 차례 받는 등 수상 이력이 화려합.. 2025.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