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의 '슈돌' 현실 육아기: 독박육아부터 건강관리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를 통해 방송인 박수홍이 첫 올타임 독박육아에 도전하며 현실적인 늦깎이 아빠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줬습니다. 생후 120일 된 딸 재이를 돌보는 그의 하루는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 밤샘 육아, 한숨도 못 잔 밤
아내 김다예 없이 하루 종일 재이를 돌보게 된 박수홍은 그야말로 슈퍼맨도 울고 갈 고강도 육아를 펼쳤습니다. 재이는 한밤중에도 1시간 간격으로 깨어나 분유를 먹고 기저귀를 가는 일을 반복했고, 박수홍은 밤새 단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육아 전쟁을 치렀습니다.
"손을 꽉 잡는데 미칠 것 같다. 눈물이 나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라는 박수홍의 말처럼, 육체적 피로 속에서도 진심 어린 아빠의 사랑이 드러났습니다.
👕 육아 초보의 좌충우돌 일상
김다예가 외출하자마자 박수홍은 재이를 내복으로 갈아입히는 과정에서 진땀을 뺐습니다. 옷 갈아입히기에 어설픈 손길로 재이를 울게 하며 당황했고, 절친 손헌수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빠의 품에서 결국 잠든 재이를 조심스레 침대에 눕히는 모습은 육아 초보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MC 최지우는 이를 보며 "잘 때는 정말 천사죠"라고 공감의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죠.
🧼 새벽 4시, 아빠의 분투
새벽 4시, 박수홍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입니다. 젖병 소독, 아기 옷 세탁, 고양이 다홍이 밥 챙기기, 어항 물고기 관리까지, 온 집안일을 소리 없이 해내며 육아 막내답지 않은 성실함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공진단과 영양제를 챙기며 자신의 건강도 놓치지 않는 모습은 늦깎이 아빠의 자기관리를 잘 보여주었죠.
"일찍 일어났으니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는 그의 말에서 책임감과 헌신이 묻어났습니다.
🏥 건강 적신호, 부부의 다이어트 선언
출산 후에도 임당 수치가 높아진 김다예, 그리고 대사증후군 경고를 받은 박수홍. 부부는 함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나섰습니다.
박수홍은 10kg 감량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김다예는 임신 중 37kg이 증가해 "20kg은 순전히 내 힘으로 빼야 해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육아와 병행해야 하는 다이어트는 쉽지 않지만, 건강을 위한 결심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 사랑으로 채워지는 육아
재이가 아빠의 손을 꼭 잡고 잠드는 순간, 박수홍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
이라고 말합니다. 체력은 바닥이지만, 마음만은 충만한 그의 육아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육아 선배 장동민의 말처럼, "100일의 기적은 누구에게나 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박수홍은 그 기적을 기다리기보다는 오늘 하루 재이와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박수홍의 '슈돌' 육아일기는 수많은 부모들과 예비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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